
[야시온카=AP/뉴시스]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폴란드 대선을 5일 앞둔 27일(현지 시간) 폴란드 동부 야시온카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놈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유주의 성향의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 후보를 "재난 수준의 지도자"라고 비난하고 카롤 나브로츠키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스타일의 지도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05.28.
기사등록 2025/05/28 11:11:17

기사등록 2025/05/28 11:11: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