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에서 LG 박동원이 날린 타구를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잡아내고 있다. 2025.05.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7 19:21:04

기사등록 2025/05/27 19:21: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