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북지부 노조원들이 26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와 도의회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출산·육아 차별 해소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5.05.2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6 14:47:23

기사등록 2025/05/26 14:47: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