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유빈, 유한나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2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5 10:37:15

기사등록 2025/05/25 10:37:1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