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등이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 추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우원식 국회의장, 차성수 노무현재단이사장, 노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공동취재) 2025.05.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3 16:51:31

기사등록 2025/05/23 16:51: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