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월 네 번째 주말은 대체로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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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23 13:31:31

기사등록 2025/05/23 13:31: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