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곽도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검정콩 '소만'에 항산화 물질이 많아 기능성이 우수하다고 밝히고 있다.
농진청은 소만은 지금까지 개발된 검정콩 중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으로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이소플라본 비배당체는 기존 품종 대비 1.6배에서 최대 3배 많이 함유돼 있다고 덧붙였다. 2025.05.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21 14:00:00

기사등록 2025/05/21 14: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