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놈펜=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교외 청아익 학살터에서 크메르루주 희생자 추모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1975~79년 크메르루주 정권 시절 희생된 사람들을 참배하고 있다. 청아익은 당시 대량 학살이 자행된 대표적 ‘킬링 필드'(killing field)로, 양민 200만 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5.20.
기사등록 2025/05/20 17:15:41

기사등록 2025/05/20 17:15: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