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런던의 런던-코빈 공항 격납고 밖에 비상 헬기가 파손된 채 놓여 있다. 이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3대의 구급 헬기 중 2대가 이번 폭풍으로 파괴됐다.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1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20.
기사등록 2025/05/20 10:17:35

기사등록 2025/05/20 10:17: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