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AP/뉴시스]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왼쪽)와 가수 리한나가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천국과 지옥'(Highest 2 Lowest)' 시사회에 참석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리한나는 라키와의 사이에서 셋째를 임신 중이다. 2025.05.20.
기사등록 2025/05/20 09:25:31

기사등록 2025/05/20 09:25: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