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렘 샬롬=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남부 케렘 샬롬 국경검문소에서 구호물자를 싣고 가자지구로 향하는 트럭이 대기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전날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 물품 반입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