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폭풍 지난 자리에 남은 가옥 잔해들

기사등록 2025/05/19 10:40:29

associate_pic3

[런던=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미 켄터키주 런던에 강력한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파괴된 가옥들이 잔해로 남아 있다.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 중부 지역을 강타해 켄터키주에서만 최소 14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5.05.19.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폭풍 지난 자리에 남은 가옥 잔해들

기사등록 2025/05/19 10:40:2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