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8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전 팀 스타와 팀 월드의 경기 2세트, 팀 스타 감독 겸 선수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5.05.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8 17:29:23

기사등록 2025/05/18 17:29: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