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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보안부대 탐방 '푸른 눈의 시민군'

기사등록 2025/05/15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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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푸른 눈의 5·18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 Dolinger·72·한국명 임대운)가 15일 오후 광주 서구 5·18역사공원 내 505보안부대 옛터에서 지역 창작 그룹 '모이즈'의 5·18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콘크리트 보이스'에 참여하고 있다. 505보안부대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시민들을 붙잡아 모진 고문을 행한 곳이다. 2025.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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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보안부대 탐방 '푸른 눈의 시민군'

기사등록 2025/05/15 16:5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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