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멕시코 중부 할리스코주의 한 미용실에서 틱톡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소셜미디어 뷰티 인플루언서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 당국이 1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사진은 숨진 발레리아 마르케스(23). <사진 출처 : CNN> 2025.05.15.
기사등록 2025/05/15 17:02:11

기사등록 2025/05/15 17:02: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