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AP/뉴시스] 정친원(8위·중국)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이탈리아오픈) 단식 8강전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꺾은 후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친원이 2-0(6-4 6-3)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코코 고프(3위·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5.15.
기사등록 2025/05/15 10:02:11

기사등록 2025/05/15 10:02: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