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LG 박해민이 6회말 무사 1,3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3루로 진루해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5.05.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4 21:13:21

기사등록 2025/05/14 21:13: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