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LG 박해민이 6회말 2타점 3루타 뒤 문성주 타석 때 홈인하며 더그아웃에서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5.1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4 21:10:43

기사등록 2025/05/14 21:10: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