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임=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로부터 석방될 예정인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 병사 에단 알렉산더를 맞이하기 위해 그의 가족이 군용 헬기를 타고 이스라엘 남부 레임의 군 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알렉산더는 뉴저지 출신으로, 가자지구에 억류돼 있던 마지막 미국인 생존자로 알려졌다. 2025.05.13.
기사등록 2025/05/13 08:29:08

기사등록 2025/05/13 08:29: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