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재인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2025.05.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2 11:24:25

기사등록 2025/05/12 11:24: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