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신화/뉴시스] 이가현(가운데)과 임시현(왼쪽)이 11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양궁 현대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1,2위를 차지해 각각 금·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가현은 결승에서 임시현을 6-2(28-29 29-28 29-28 29-27)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05.12.
기사등록 2025/05/12 09:26:47

기사등록 2025/05/12 09:26: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