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지시티=AP/뉴시스] 지노 티띠꾼(태국)이 11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4타로 우승하며 투어 5승째를 올렸다. 2025.05.12.
기사등록 2025/05/12 08:24:06

기사등록 2025/05/12 08:24: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