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뉴시스] 정병혁 기자 = 21대 대선 공식 선거 운동을 하루 앞둔 11일 경기 양주시의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유세차량 제작을 맡은 업체에 국민의힘 선거 유세에 투입될 차량이 미완성인 채로 세워져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대선 후보 교체를 두고 갈등을 빚다 전 당원투표를 통해 김문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공식선거운동을 앞두고 빠듯하게 후보가 확정된 탓에 유세차량 제작이 지연됐다. 2025.05.1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11 14:12:43

기사등록 2025/05/11 14:12: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