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7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 달러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05.3원)보다 25.3원 내린 1380.0원에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것은 계엄 사태 이전인 지난해 11월 8일 이후 반 년 만에 처음이다. 2025.05.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07 10:07:31

기사등록 2025/05/07 10:07: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