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된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준법 투쟁을 재개한 7일 서울 성동구 태진운수 앞에서 노조원들이 교섭 타결을 촉구하며 안전운행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준법 투쟁'은 승객이 자리에 앉은 후 버스를 출발하거나 앞서가는 버스를 추월하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버스 연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2025.05.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07 09:28:02

기사등록 2025/05/07 09:28: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