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5일 서울 시내 SK텔레콤 대리점에 신규가입 영업 중단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영업을 중단하고 유심 교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 인원은 100만명,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2218명으로 집계됐다. 2025.05.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5/05 13:47:18

기사등록 2025/05/05 13:47: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