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뉴시스]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가 2일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주행사장인 영동군 영동읍 레인보우힐링관광지를 방문해 엑스포를 준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엑스포는 9월 12일 개막한다. (사진=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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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02 16:52:04

기사등록 2025/05/02 16:52: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