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2일 연제구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제36주기 5·3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지난 1989년 5월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시위 해산 과정에서 화염병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순직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5.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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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5/02 13:07:49

기사등록 2025/05/02 13:07: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