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0일 오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10마리가 시범 방목돼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흑우는 기원전부터 제주에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고유 재래종으로, 2013년 7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축산생명연구원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다. 이번 시범 방목은 제주흑우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주의 독특한 목축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것이다. 2025.04.3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