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30일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오는 6월 29일까지 진행하는 '아뜰리에 가나(Atelier Ghana)'는 초콜릿이 선사하는 행복한 경험을 예술로 확장하는 전시로, 그라플렉스(GRAFFLEX), 김미영, 코인 파킹 딜리버리(COIN PARKING DELIVERY), 박선기, 김선우 등 국내외 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2025.04.3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