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정환(왼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시내버스 노사 조정 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날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30일 첫 차부터 준법투쟁과 파업 등 쟁의 행위에 돌입한다. 2025.04.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29 17:48:03

기사등록 2025/04/29 17:48: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