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6월 28일 첫 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이 현행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현금으로 1회권을 구매할 땐 1500원에서 1650원으로 오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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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29 16:47:26
기사등록 2025/04/29 16:47: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