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델피아=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서 이곳 직원들이 약 100살 된 갈라파고스 거북 ‘마미’가 부화시킨 새끼 거북 네 마리를 공개하고 있다. 마미는 지난 2월 처음으로 새끼 네 마리를 부화시켜 동물원 150년 역사상 최초의 갈라파고스 거북 부화 사례를 기록했으며, 최고령 초산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2025.04.24.
기사등록 2025/04/24 10:49:47

기사등록 2025/04/24 10:49: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