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안동시는 최근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주거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진이동주택 설치 및 입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 명진리에 마련된 선진이동주택 모습. 2025.04.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23 16:54:26

기사등록 2025/04/23 16:54: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