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까지 대폭 낮췄다. 미국의 관세 조치 영향을 반영해 전망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은 주요 선진국 중 하락폭이 가장 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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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22 22:18:18

기사등록 2025/04/22 22:18: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