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AP/뉴시스] 존 코리르(오른쪽)와 샤론 로케디(이상 케냐)가 2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29회 보스턴 마라톤 남녀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리르는 2시간04분45초, 로케디는 2시간17분22초의 기록으로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