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텔라 델 볼칸=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멕시코 테텔라 델 볼칸에서 열린 부활절 축제 중 어린이들이 종이모자를 쓰고 있는 한 참가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마을에는 부활절 기간 종이로 만든 모자를 쓰고 축제를 즐기다가 마지막 날에는 속죄의 의미로 이를 불태우는 독특한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2025.04.21.
기사등록 2025/04/21 08:48:49

기사등록 2025/04/21 08:48: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