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총 5962가구 규모로 재건축 될 전망이다. 강남구는 이와 같은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다음달 2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30일에는 주민설명회를 연다. 2025.04.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18 11:16:32

기사등록 2025/04/18 11:16: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