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르메니아 대성당에서 성주간(Holy Week·고난주간)을 맞아 거행된 성목요일 예배 중, 이라크 출신의 대주교가 한 어린이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