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궐련 담배 판매량은 28억7000만갑으로 전년(30억갑) 대비 4.3% 감소했다. 판매량은 2021년 이후 4년 연속 마이너스다. 궐련형 전자담배 등 판매량은 6억6000만갑으로 전년(6억1000만갑) 대비 8.3%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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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18 14:02:21

기사등록 2025/04/18 14:02: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