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지 외곽에서 열린 성주간(Holy Week) 행사 중 신도들이 예수가 재판을 받으러 갔던 길로 여겨지는 '비아 돌로로사'(고통의 길)을 따라 촛불 행진을 하고 있다. '성주간'은 예수의 고난과 부활 전까지의 마지막 주간을 가리킨다. 2025.04.18.
기사등록 2025/04/18 09:05:33

기사등록 2025/04/18 09:05: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