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지연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2025.04.17. jini@newsis.com
기사등록 2025/04/17 16:04:29
기사등록 2025/04/17 16:04: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