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 이후 대통령 탄핵정국이 조기대선 정국으로 바뀌면서 서울 집값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장기간 집값이 하락했던 세종은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1년5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