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선수들이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민재는 65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2-2로 비겼으나 1,2차전 합계 3-4로 밀리며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4.17.
기사등록 2025/04/17 07:36:31
기사등록 2025/04/17 07:36: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