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노조는 국내 투자를 올해 임단협 핵심 쟁취 방안으로 정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미국에 210억 달러(약 31조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고용 안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게 현대차·기아 노조 측 입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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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14 10:50:12
기사등록 2025/04/14 10:50: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