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9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전용공간인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한 관람객이 ‘한국추상미술 하이라이트’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195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된 국내 추상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동시에, 대구 추상미술이 한국 미술사에서 갖는 의미와 위상을 재조명하는 자리다. 2025.04.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09 14:16:28

기사등록 2025/04/09 14:16: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