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지역민들이 해차를 수확하고 있다.
해차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 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하여 만든다. 2025.04.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4/08 10:10:25

기사등록 2025/04/08 10:10: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