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놀=AP/뉴시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오른쪽)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세미놀에서 홍역에 걸렸던 어린이가 숨진 후 라인랜더 메노나이트 교회에 도착하고 있다. 백신 회의론자인 케네디 장관은 홍역 진원지 방문 후 "백신 접종이 홍역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입장을 바꿨다. 2025.04.07.
기사등록 2025/04/07 08:58:54

기사등록 2025/04/07 08:58: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