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4월 첫 번째 주말은 따뜻한 날씨, 봄꽃 개화로 전국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