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한 마을 입구에서 북구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수거업체와 함께 영농폐기물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5.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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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4/02 16:11:41

기사등록 2025/04/02 16:11:41 최초수정